Our early work on ray tracing received “Test-Of-Time 2006 Award” at High-Performance Graphics, 2015:
RT-DEFORM: Interactive Ray Tracing of Dynamic Scenes using BVHs Christian Lauterbach, Sung-eui Yoon, David Tuft, Dinesh Manocha
This work proposed bounding volume hierarchies (BVHs) for ray tracing dynamic models. BVHs are commonly used now as an acceleration data structure for ray tracing using CPUs or GPUs. This concept has been adopted by recent interactive ray tracing kernels such as Optix and Embree.
It received 149 citations as of 2015.
윤성의 교수가 참여한 아래 논문이 고성능 그래픽스 국제학회 (High-Performance Graphics)에서 올해 2015년에 선정한 “Test-Of-Time 2006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RT-DEFORM: Interactive Ray Tracing of Dynamic Scenes using BVHs Christian Lauterbach, Sung-eui Yoon, David Tuft, Dinesh Manocha IEEE Symp. on Interactive Ray Tracing, 2006
이 연구는 고화질 렌더링에 사용되는 광선추적기술(ray tracing)의 가속화 자료구조로 기존에 많이 쓰이는 kd-tree가 아닌 bounding volume hierarchies (BVHs)를 제안하였다. 기존의 kd-tree는 정적 모델에 주로 최적화된 자료구조이나, BVH를 이용하여 게임/영화에 흔히 사용되는 동적 모델도 효과적으로 다룰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제공하였다. 기술을 개발한지 약 10년이 지난 현재, 제안한 BVH는 광선추적기법에서 흔히 사용하는 가속화 자료구조로 인식이 되고 있고, CPU 및 GPU 기반 기술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고성능 광선추적엔진 (Intel의 Embree 및 Nvidia의 Optix)에서도 차용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2015 현재 이 논문은 149회의 인용을 받고 있다.